6월 야외 피크닉 + 바비큐 2019

2019년 7월 6일, 미리 준비된 음식으로 집회를 마치고 뿌듯하게 출발했습니다.
1시간 넘게 운전한 끝에 마침내 피크닉 장소인 마용수향 마을 행복농장에 도착했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산과 강, 우아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비가 내린 뒤 꽃과 나무는 깨끗해 보이고 공기는 매우 신선합니다.
모두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평평한 채소밭과 넓은 연못, 닭, 오리, 소, 양 등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피크닉 활동에는 바비큐, 고구마 타로 요리 등이 포함됩니다. 모두가 길을 따라가는 어려움과 수고를 무시했으며 모두가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가장 빠른 속도로 음식을 내린 후, 모두 의식적으로 분주해졌습니다. 장작을 확인하고, 불을 피우고, 야채를 씻는 사람들, 닭을 죽이는 일... 너무 바빠요!
모두의 합심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이 나옵니다. 모두가 그릇을 들고 우아한 목가적 풍경을 즐기며 맛있는 요리를 맛보며 이야기하고 웃으니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 음식이 유난히 맛있어졌습니다.
그다음에는 고구마, 토란, 옥수수, 닭날개구이, 갈비 등이 나옵니다. 속속 출시되었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정말 다들 중독되더라구요! 먹고 마시고 나면 다들 즐겁게 서로 놀리고, 농담도 하고, 가족처럼 즐거웠어요!
지금의 상황을 보면 이것이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상호협력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그룹의 정신이고, 그룹의 힘은 무한하다.
식사 후에는 농담을 하고, 낚시를 하고, 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계란을 따고, 미꾸라지를 잡는 등의 오락 활동을 했습니다.
이번 소풍을 통해 동료 간의 화합과 협력의 정신이 고양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료 간의 우정과 감정이 고양되고, 가족 간의 감정도 고양되었습니다!